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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육 뉴스

초등 기초학력·교육 정책부터 중고등 내신·대입 제도 변화까지 전해드립니다.

2026.10.26

강릉교육지원청, '2026 고교-대학이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워크숍' 개최

강릉교육지원청이 10월 6일 씨마크호텔에서 고교학점제 지원단과 도교육청,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2026 고교-대학이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한 특강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분임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강장혁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리는 미래교육을 완성하려면 고교와 대학의 탄탄한 협력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아래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이 점차 넓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관내 고등학생이라면 다음 학기 과목 선택 전에 학교를 통해 이런 공동교육과정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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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강릉시, 청소년정책제언대회 개최 — 청소년 목소리로 지역 정책 제안

강릉시가 9월 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강릉시 청소년 정책제언대회'를 열었습니다. 8월 서면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정책 멘토링을 거쳐 본선 무대에서 제안을 발표했으며, 청소년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낸 '강릉 타요' 팀이 최우수상을, 청소년 친화 매장 인증과 공공버스 교차순환 도입을 각각 제안한 팀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대회 참여 경험은 자기주도적 탐구력과 발표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내년 대회 공고를 미리 눈여겨봐두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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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강릉시, 고등학생 통학버스 '에듀라인 5~7' 노선 확대 운행

강릉시가 9월 30일부터 고등학생 통학버스 '에듀라인 5~7' 노선을 확대 운행합니다. 기존 300번·300-2번·200번 노선을 각각 에듀라인 5·6·7로 개편해 주문진·사천·연곡 등 북부권과 송정·포남·초당 등 동부권 학생들이 시내권·주문진권 소재 고교 9곳을 더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강릉시 교통과는 실제 학생 통학 수요를 반영한 노선이라며, 이용 현황과 학생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아 노선과 배차시간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학 시간이 줄어든 만큼, 그렇게 확보된 시간을 복습이나 화상 과외 등 방과 후 학습 계획에 미리 반영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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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강릉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강릉교육지원청이 9월 29일 대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과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학습·심리정서·건강안전·복지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회의에서는 강릉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가온누리'의 하반기 운영체계와 운영계획,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중복 지원은 줄이고 지원 사각지대는 좁히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자녀가 학습이나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학교나 교육지원청을 통해 이 같은 통합지원 체계를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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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강릉 등교 시내버스 '에듀라인' 개설 — 고교 통학시간 30분대로

강릉시가 8월 18일부터 고교생 통학용 시내버스 '에듀라인' 1~4번 노선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성덕·유천지구 등에서 출발해 강릉여고·강릉제일고·명륜고 등 주요 고교를 30분대로 연결하며, 요금은 현금 1,360원·카드 1,230원이고 1시간 이내 환승 시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노선별로 하루 1회 운행하며, 강릉시는 외곽 지역을 잇는 노선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학 시간이 일정해진 만큼, 버스 시간표에 맞춰 방과 후 복습이나 과외 일정을 미리 짜두면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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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강릉시, 교육경비 정산 절차 간소화로 학교 행정부담 경감

강릉시가 2026년도부터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정산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기존 11종이던 정산서류를 4종으로 대폭 줄이고 세부 증빙자료는 학교가 자체 보관하도록 바꿔, 교사 등 담당자가 행정업무 대신 학생 중심 교육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만 필요시 추가 서류 제출이나 현장 점검은 계속 가능하며, 강릉시와 강릉교육지원청은 자체 감사를 강화해 사후관리 체계도 함께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운영에 쓰이는 교육경비가 어떻게 집행되는지 알아두면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방과후·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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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강릉교육지원청, 이주 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예비 과정 운영

강릉교육지원청이 도교육청,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함께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 배경 중·고등학생을 위한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 과정' 위탁교육을 운영합니다. 3월과 8월 두 차례, 각 12주(3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어 집중교육 200시간에 특기적성·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 100시간을 더해 구성됩니다. 참여 학생은 원적교 학적을 유지한 채 교육을 받고 과정을 마치면 원래 학교로 돌아가 학교생활에 적응합니다. 다문화·이주배경 가정이라면 이런 지역 거점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녀의 한국어 격차를 미리 메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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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강릉시,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가 2월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2026년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신입생이 대상이며, 초등학생 20만원·중고등학생 30만원을 강릉페이로 지급합니다. 관내 학교뿐 아니라 관외·국외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도 대상에 포함되며, 2월 중 신청을 마치면 3월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된 포인트는 12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는 만큼, 새 학기 교재나 학습 준비물 구매 계획을 미리 세워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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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강릉시, 'IB 교육·안심 돌봄'으로 명품 교육도시 도약 본격화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3차 연도를 맞아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확대와 안심 돌봄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합니다. '질문하는 교실, 탐구하는 학생'을 목표로 IB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여름방학에는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뉴질랜드·호주 글로벌 영어캠프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돌봄 분야에서는 야간 연장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를 확충하고, 2월부터는 아동통합정보제공 플랫폼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도 시작합니다. 강릉시의 교육 인프라 투자 방향을 알아두면 자녀의 장기적인 학습 로드맵을 세우는 데도 참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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